Think Different : ryan's life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걸까요. “작은 뜰에 무화과나무 몇 그루가 서 있고,약간의 치즈, 그리고 서너 명의 친구들만 있으면 행복하다.이것이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의 사치였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우리에게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의 모습을 이렇게 이야기해줍니다. 무엇이 내게 있으면 행복할까, 나의 ‘소박한 사치’는 무얼까...노트를 꺼내, 진정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소중한 존재 세 가지만 한 번 써보세요.마음이 훨씬 따뜻해지고 평온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207쪽) 예병일 지음 '책 읽어주는 남자, 10년의 노트 - 당신의 인생노트에는 무엇이 적혀 있습니까?' 중에서 (21세기북스(북이십일)) reference : 예병일의 경제노 5월 20일 자

존재감 있게 살아라 !게을리 걸어도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달할 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같이 일하고 있는 팀에게 줄수 있는것은 그리 많지 않다. 그 미안함을 이 책자로 대신한다. It's my pleasure. Thank You !

Teamwork이 좋다고 해서 좋은 성과 또는 근사한 성과를 낸다고 생각지 아니한다. 좋은 Teamwork을 통해 일을 즐긴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보답이니 말이다.

Reference 권성희 기자 "기술은 세상을 좀 더 가깝게 만들었고 앞으로도 그러한 역할을 할 겁니다. 모든 일에는 덜 긍정적인 면이 있지요. 모든 일에는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가 있습니다. 나는 기술 발전에서 가장 부정적인 것을 꼽으라면 텔레비전을 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텔레비전도, 가장 최선의 상황에선 참으로 훌륭한 것이죠." (롤링스톤스, 2003년 12월3일) "디자인은 우스운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디자인이 어떻게 보이느냐를 의미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당신이 더 깊이 들어간다면 디자인이란 실제로는 어떻게 작동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맥컴퓨터의 다지인은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닙니다. 물론 어떻게 보이느냐가 디자인의 일부이긴 하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맥의 디자인이란 맥이 어떻게 작용하느냐 하는 겁니다..

생명력이 강한 생물로 우리는 바퀴벌레, 잡초 그리고 선인장같은 것을 떠올린다. 바퀴벌레는 해충이라서, 또 잡초도 다른 식물을 괴롭히며 자라서 환영받지 못하는데 선인장만큼은 좀 다른다. 선인장은 환경친화적 식물이다. 선인장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만으로 살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형태를 갖췄다. 선인장의 절구통 같은 줄기와 바늘 같은 잎은, 열악한 환경에서 다은 생물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살이남기 위한 선택의 결과다. 선인장 존재의 핵심은 그 가시에 있다. 가시는 흔히 오해를 받듯이 다른 이를 찌르고 상처내려는 무기가 아니다. 가시는 수분 방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아주 작은 방어수단이 뿐이다. 철수는 오는...... 공연히 선인장에 손을 대며 선인장 가시가 못 생겼느..

사진출처 : http://www.haru2010.com/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갔다. 인생에서 또는 아주긴 여정에서 오는 피로함은 가끔 내 자신을 소홀하게 하거나 반면에 일상의 소중함을 전해준다. 많은 것이 변했다. 모든 일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함을 간직하며 살자. 이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자.... 기 도 매일 아침 기대와 설래임을 안고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상사와 선배를 존경하고 아울러 동료와 후배를 사랑할 수 있게 하시고 아부와 질시를, 교만과 비굴함을 멀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