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점심을 같이 한다....매주 우리가 논하는 많은 얘기를 .. 주저리 적을 순 없지만... 난 이들이 좋다...나와 같은 조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또한 그들이 건강하단 사실을 알때마다.... 더욱 좋다.... 생각과 미래가 건강하다란 사실로...... 난 그들을 오랫동안 좋아할것이다.